'158㎞ 안우진 무너뜨렸다'…'대투수' 양현종도 반한 포수, 동점 적시 2루타 폭발 "무조건 1점 내야겠다는 생각 뿐"

2026.06.25 · 조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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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척=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KIA 타이거즈 의 안방마님 한준수 가 공수 양면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치며 팀의 상승세를 최선두에서 이끌고 있다. 한준수는 24일 경기에서 키움 히어로즈 의 에이스 안우진 을 상대로 터뜨린 결정적인 결승 적시타의 순간과 대투수 양현종 에게 받은 찬사에 대한 솔직한 속내를 밝혔다.

24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과의 경기 동점이던 6회초 무사 1, 3루 상황. 한준수는 "상대 팀 투수의 공이 워낙 빠르기 때문에 그 타이밍에 맞춰 직구를 노리고 있었다"라며 "하지만 그 카운트에 커브라는 느린 구종이 왔고, 이것이 방망이 중심에 제대로 맞으면서 1타점 적시타가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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