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이라도 32강 가자!"… 中 축구팬들, 자국 빠진 월드컵서 에콰도르-퀴라소 경기에 관심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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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일레븐
<베스트일레븐> 이창현 기자
중국 축구 팬들이 에콰도르와 퀴라소의 경기를 마치 자국 국가대표팀의 경기처럼 지켜보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21일(한국 시간) 오전 9시 미국 캔자스시티 스타디움에서 에콰도르와 퀴라소가 2026 FIFA(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E조 2차전 경기를 치렀다. 결과는 0-0 무승부였다. 퀴라소 골키퍼 엘로이 룸이 대단한 선방 쇼를 펼치며 기적과도 같은 승점 1점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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