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경한 손녀와의 '불편한 동거'…결국 참극 불렀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6308985
이데일리
동대문구 존속살해 사건 공소장 단독 입수
2023년 겨울부터 함께 살아… 지속적 갈등
"화풀이 대상으로 여긴다" 적개심 키워 [이데일리 석지헌 기자] 지난달 서울 동대문구에서 80대 할아버지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손녀가 범행 3년 전부터 조부와 반복적으로 충돌하며 강한 적개심을 키워온 것으로 드러났다. 검찰은 흉기를 이용해 피해자를 찔러 숨지게 한 행위에 살인의 고의가 있었다고 보고 존속살해 혐의를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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