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추가 보증 못 해… 청량리 재개발 130억 이주비 대출 무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1175534
조선비즈
청량리8구역 추가 이주비 대출 불발
서울시 융자 지원은 9명, 16억원 그쳐
일부 조합원 임차인 퇴거 자금 부족
롯데건설이 시공을 맡은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8구역 재개발 사업장에서 약 130억원 규모의 추가 이주비 대출이 무산된 것으로 확인됐다. 조합은 롯데건설의 추가 보증이 이뤄지지 않아 대출이 막혔다고 주장하지만, 롯데건설은 “도급계약상 보증 의무가 없었다”고 반박했다. 조합은 서울시에 이주비 융자 지원을 신청했지만, 지원액은 16억원에 그쳤다. 일부 조합원은 임차인 퇴거 자금을 마련하지 못해 이주에 차질을 빚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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