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공식 스폰서' 현대차그룹, 32강 탈락에도 북미 마케팅 지속

2026.06.29 · 조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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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한국팀 32강 탈락·홍명보 자진 사퇴…월드컵 분위기 싸늘

27년째 스폰서 현대차그룹 올해 역대 최대 규모 마케팅

남은 기간 선수단·심판진 지원 및 팬 투표 이벤트 계속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에서 충격적으로 조기 탈락하면서 현대자동차그룹이 다소 멋쩍은 입장이 됐다. 월드컵 공식 스폰서로서 역대 최대 규모의 마케팅을 펼쳤기 때문이다. 그룹은 글로벌 행사니 만큼 남은 기간 전 세계 고객 대상 마케팅을 계속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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