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찬이, 서원이, 준서 내가 참 좋아했던 친구들..." 은마상가 문방구 폐업 안내문 '울컥'

2026.06.20 · 조회 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537464

파이낸셜뉴스

문방구 사장님 손글씨로 마지막 인사

[파이낸셜뉴스]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상가의 한 오래된 문방구가 폐업 사실을 알리며 유리창에 붙인 안내문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오랜 세월 동네 아이들의 등하굣길을 지켜온 사장이 가게를 정리하며 손글씨로 마지막 인사를 건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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