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 안좋은데…골프스윙, 정보유출 대구지역 선관위 뭇매

2026.06.14 · 조회 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854770

국민일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전국 민심이 들끓고 있는 가운데 대구에서 지역 선거관리위원회발 악재가 잇따르고 있다. 선거공보 발송 과정에서 개인정보가 유출되고 직원의 골프 스윙 연습 영상이 SNS 등으로 퍼지면서 뭇매를 맞고 있다.

14일 대구시선관위 등에 따르면 대구 달성군 화원읍선관위는 지난달 23일 선거공보(투표안내문 동봉) 발송 작업을 한 뒤 다음날 담당 우편물 배송 담당 집배원에게 공보물을 인계했다. 화원읍선관위는 지역 공무원 등으로 꾸려진 조직으로 달성군선관위 일부 업무를 대행한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