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창원대 법인화 놓고 학내 갈등 확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693558
매일경제
과학기술원 전환 추진 놓고
글로컬대 사업 변수로 부상
본부 "생존 위한 개혁" 주장
교수비대위 "졸속 추진 반대"
국립창원대학교가 박완수 경남지사의 재선 공약인 과학기술원 전환 추진 대상으로 거론되면서 법인화 논의가 학내 최대 현안으로 부상했다. 대학본부는 "대학 생존을 위한 개혁"이라고 주장하는 반면 교수회를 중심으로 구성된 '국립창원대 해체 저지 비상대책위원회'는 "법인화는 필요하지 않다"며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법인화 추진을 둘러싸고 구성원 간 입장 차가 커지면서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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