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가전·배터리, 수천억대 美 관세 환급…2분기 실적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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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가전·배터리 환급액, 이르면 2분기부터 반영
LG전자 3000억·LG엔솔 1000억 환급 적용될 듯
"현금 유동성 확보"…업계 수익성 개선 기대 [이데일리 공지유 기자] 국내 수출 기업들이 미국 상호관세 환급에 분주하게 나서면서, 이르면 올해 2분기부터 최소 천억원대의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 특히 관세 부담이 컸던 가전 및 배터리 업계가 현금 유동성 확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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