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옌청 이렇게 잘 던지는데, 내년에 못볼 수 있다고? 복잡하게 꼬인 문제, 최종 결론은?

2026.06.28 · 조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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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올 시즌을 앞두고 KBO리그에 도입된 아시아쿼터 제도는 여러 팀들의 희비를 갈라놓고 있다. 아시아쿼터가 리그 판도를 뒤흔들 만한 파급력까지는 아니지만 성공과 실패에 따라 순위표 구도에 유의미한 차이를 만들어내고 있음은 분명해 보인다.

성공한 팀도 있고, 실패한 팀도 있고, 아직까지 고민인 팀도 있다. 가장 대표적인 성공은 라클란 웰스 ( LG ), 그리고 대만 출신 왕옌청 (25· 한화 )이다. 지난해 일본프로야구 2군에서 뛰었던 왕옌청은 KBO리그 10개 구단의 치열한 영입전 속에 가장 뜨거운 의지를 보여줬던 한화의 손을 잡았고, 한화는 그 영입전에서 성공한 결실을 톡톡히 맛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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