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의 눈' 최지만이 마침내 뜬다...15일 팀 훈련 합류, 9월 드래프트 뒤흔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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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타임즈
오랜 재활을 마친 메이저리거 출신 거포 최지만이 마침내 그라운드로 돌아온다. 울산 웨일즈에 따르면 최지만은 오는 15일 팀 훈련에 전격 합류해 본격적인 실전 몸만들기에 돌입한다. 지난 4월 입단 이후 인천에서 무릎 재활에만 매진해 온 지 두 달 만이다.
이번 합류는 단순히 한 선수의 훈련 복귀를 넘어 KBO 리그 전체를 흔들 거대한 서막이 될 전망이다. 메이저리그 통산 67홈런을 터뜨린 검증된 거포의 등장은 오는 9월에 열릴 KBO 신인 드래프트 판도를 뒤흔들 수 있는 대형 변수이기 때문이다. 최지만의 건강 상태와 훈련 모습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벌써부터 10개 구단 스카우트들의 시선이 울산 문수야구장으로 일제히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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