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금만 63억' 초대형 유망주, 팔꿈치 염증 끝내 수술로…토미존은 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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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메이저리그(MLB)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 미네소타 트윈스 구단이 오른손 투수 믹 아벨 (25)이 오른쪽 팔꿈치 관절경 수술을 받을 예정이라고 발표했다'고 25일(한국시간) 전했다. 아벨은 지난 4월 15일 보스턴 레드삭스전에 선발 등판, 7이닝 4피안타 무실점 쾌투로 시즌 첫 승을 따낸 뒤 팔꿈치 염증 문제로 이탈했다.
애초 지난주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3연전에 복귀할 것으로 전망됐으나 통증 탓에 미뤄졌다. 다행히 자기공명영상(MRI) 검사에서는 척골측부인대(UCL)를 비롯한 주요 부위의 손상이 발견되지 않았다. 최악의 상황인 토미존 서저리(팔꿈치 인대접합 수술)는 피한 상황. 그러나 반복되는 통증을 완화하기 위해 키스 마이스터 박사는 수술을 권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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