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코트의 라두카누, 피로골절 진단 받고 윔블던 몇 시간 앞두고 기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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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코리아
엠마 라두카누(영국)가 오른쪽 하퇴부 피로골절 진단을 받아 2026년 윔블던 첫 경기 출전을 불과 몇 시간 앞두고 전격 기권했다. 라두카누는 29일(현지시간) 안토니아 루지치(크로아티아)와 윔블던 1회전을 치를 예정이었으나, 경기 직전 기권을 선언했다.
그녀는 클레이 코트 시즌 후반부터 다리 아래쪽에 미세한 통증을 느껴 꾸준히 관리해 오고 있었지만 전날 밤 최종 정밀 검사 결과, 이 통증이 피로골절로 악화된 것이 확인되어 의료진으로부터 즉각적인 휴식을 권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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