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오를 것 같아서요” 계약금 두 배 물고도 깬다…돌변한 집주인들, 무슨 일?

2026.06.25 · 조회 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635118

서울경제

서울과 수도권 핵심 지역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면서 매수세가 인접 비규제지역으로 번지고 있다. 서울 접근성이 좋고 교통·산업 개발 호재를 갖춘 지역을 중심으로 거래량과 집값이 함께 오르는 가운데 추가 상승을 기대한 매도자들이 계약을 취소하는 사례도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함영진 우리은행 부동산리서치랩장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자료를 분석한 결과 구리시·남양주시·수원시 권선구·안양시 만안구·용인시 기흥구·화성시 동탄구 등 수도권 주요 비규제지역의 올해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2만688건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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