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 때린 가해 여학생 신상공개한 삼촌…아동학대로 송치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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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청주=뉴스1) 장예린 기자 = 충북 청주흥덕경찰서는 자신의 조카를 집단 폭행한 가해 청소년의 신상을 공개한 삼촌 A 씨(30대)를 아동학대와 명예훼손 등 혐의로 불구속 송치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A 씨는 지난 4월 5일 청주시 무심천 벚꽃 축제 현장에서 조카 B 양이 또래 4명에게 집단 폭행을 당하자 가해 청소년 중 한 명인 C 양(14)의 신상을 자신의 SNS 계정에 공개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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