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727034
동아일보
[美-이란 ‘종전 MOU’ 합의]
‘부유식 기뢰’ 위치-수량 파악못해… 2400척 나오려면 최소 보름 필요
韓선박 24척도 “운항계획 불확실”
美 “통행료 불가” 이란 “美 징수 인정”… 협상 60일 동안은 무상 통항 허용 미국과 이란이 14일(현지 시간) 종전을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에 합의함에 따라 올 2월 28일 전쟁 발발 후 이란이 봉쇄했던 중동산 원유의 핵심 수송로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 및 안정화에도 ‘파란불’이 켜졌다는 관측이 나온다. 전 세계 원유 수송의 약 20%를 차지하는 이 해협이 다시 개방되면 유가 안정 등 세계 경제에 상당한 긍정적 효과가 예상된다. 특히 원유와 액화천연가스(LNG) 수급을 중동에 의존해 왔던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 아시아 국가들의 에너지 수급에 숨통이 트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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