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소득 15만원 받아도, 두부살 곳도 없어”…이동식 슈퍼마켓 뜬다

2026.07.05 · 조회 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812707

한겨레

농어촌 지역 상권 붕괴…‘식품 사막화’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지역 경기도 연천군

이동 장터 ‘행복배달 소통마차’ 시범 운행

매달 15만원의 농어촌기본소득을 지급받는 경기도 연천군 주민들에겐 남모를 고민이 있다. 인구 감소 위기에 대응하는 기본소득 도입 이후 인구가 소폭 늘어나면서 활력을 얻었지만 정작 돈이 생겨도 생필품을 살 가게가 없다는 현실이다. 경기도가 이런 농어촌 지역의 ‘식품 사막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방 군부대에서 따온 아이디어의 실행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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