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986058
조선일보
서울대가 2년 이상 추진해 온 음악대학 예술관 리모델링 공사가 시공사 도산으로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5월까지 약 6개월간 전면 중단됐던 것으로 6일 확인됐다.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대 시설본부는 2024년 1월 예술관 54·55동 리모델링 공사를 A 시공사에게 맡겼다. 리모델링 공사 기간은 착공으로부터 2025년 9월 16일까지 총 600일. 그러나 2024년 8월 A사가 자금난을 겪다 공사 대금을 유용한 끝에 지난해 중순 도산하자 공사가 멈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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