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푸 아까워서 맨날 이렇게 썼는데”…‘세균 폭탄’ 된다는 연구결과 나왔다

2026.06.18 · 조회 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632368

서울경제

샴푸 통을 거꾸로 세워 마지막 한 방울까지 짜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아예 물을 부어 흔들어 쓰는 사람도 있다. 후자는 절약처럼 보이지만 보건 측면에서는 권장되지 않는 행동이다. 물이 섞이는 순간 샴푸 통 안의 환경이 바뀌기 때문이다.

최근 국제학술지 ‘마이크로바이올로지오픈(MicrobiologyOpen)’은 재사용 세제 용기를 대상으로 세균 오염 실험을 진행한 결과, 용기 4개 중 1개꼴(오염률 25%)에서 세균이 검출됐다고 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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