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숙, 또 ‘헐값 임대’ 의혹…이번엔 청담동 미용실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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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으로 재직하면서 본인이 소유한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고급 오피스텔을 지인에게 시세보다 낮은 가격에 빌려준 정황이 드러났다. 야당은 편법 증여를 위한 헐값 임대 여부를 따져보겠다는 입장이다.
22일 김희정 국민의힘 의원이 확보한 한 후보자의 ‘루카 831’ 오피스텔 임대 계약서 등에 따르면, 한 후보자는 2022년 해당 오피스텔 1개 호실(전용 면적 54.56㎡)을 20억7463만원에 취득했다. 그리고 올해 4월 1일부터 24개월간 이 오피스텔을 보증금 1000만원, 월세 150만원에 S법인에게 빌려주는 계약을 체결했는데, S법인의 대표는 현재 강남구 청담동 소재 미용실 원장인 A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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