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작 스무살, 제춘모-송은범-김광현 소환 실화? 첫 승 얼마나 간절했으면 “직접 노트에 쓰면서 타자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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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수원, 이후광 기자] 이제 갓 프로에 데뷔한 스무살 투수가 SSG 랜더스와 전신 SK 와이번스 전설의 투수들을 대거 소환했다.
프로야구 SSG 랜더스의 신인투수 김민준 은 지난 24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T 위즈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5피안타 2볼넷 4탈삼진 1실점 87구 호투하며 데뷔 첫 승을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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