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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장윤우 기자] 자신이 고생 끝에 힘겹게 성공이나 성취를 이뤄낸 사람일수록, 다음 사람의 고생을 줄여주는 행위를 오히려 더 완강히 반대한다는 흥미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
흔히 “나도 고생해 봤으니 그 심정을 안다”며 약자와 타인을 도울 것이라는 대중적 통념과 달리, 인간은 자신이 겪은 역경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본능적으로 ‘사다리를 걷어차는’ 성향이 있다는 사실이 과학적으로 증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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