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규 LG 퓨처스 감독, 1군 마운드에 올라 "LG 파이팅"

2026.06.19 · 조회 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41/0003515672

일간스포츠

이병규

LG 트윈스 퓨처스(2군) 감독이 1군 마운드에 올랐다.

이병규 감독은 1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 와의 홈경기 시구자로 나섰다. 선수 시절 '적토마'로 불렸던 그는 행사 차량을 타고 잠실 그라운드에 입장, 마이크를 들고 "잠실구장에서 20년 동안 뛰면서 행복했습니다. 잠실야구장이 올해가 마지막이라니 너무 아쉽다. 좋은 경기 부탁드린다. LG 파이팅"이라고 외쳤다. 팬들은 '선수 이병규'의 응원가를 부르며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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