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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160km 아닌 139km.
한화 이글스 의 5선발이 돌고 돌아 우완 박준영(24)이 차지하는 분위기다. 박준영은 지난 13일 고척 키움 히어로즈전서 6⅓이닝 3피안타(1피홈런) 7탈삼진 2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타선 지원을 받지 못해 패전을 안았지만, 김경문 감독은 14일 고척 키움전을 앞두고 대단히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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