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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정승우 기자] 위르겐 클롭 (59)이 독일 축구대표팀 지휘봉을 잡을 가능성이 커졌다. 독일축구협회(DFB)와 클롭이 계약의 주요 조건에 대한 공감대를 이뤘다.
DFB는 11일(이하 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베른트 노이엔도르프 DFB 회장과 한스-요아힘 바츠케 DFB 부회장이 전날 미국 뉴욕에서 클롭과 처음으로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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