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자 무릎 아프다면서 미친 슈퍼 다이빙캐치…한화 팬들 감동 아닌가요? 무릎보다 한화 1승이 소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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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인천 김진성 기자] 정말 자신의 무릎은 성치 않아도 한화 이글스 가 이기면 된다는 마인드일까.
한화 외국인타자 요나단 페라자 (28)가 감동의 슈퍼 다이빙캐치를 해냈다. 페라자는 최근 왼 무릎이 좋지 않아서 스위치히터까지 포기했다. 오른쪽 타석에 들어가면 왼다리로 타이밍을 잡고 랜딩을 해야 하는데, 그게 부담스러웠던 모양이다. 그렇게 페라자는 왼손투수가 나와도 왼쪽 타석에 들어서서 타격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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