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41/0003517024
일간스포츠
최고령 투수였던 울산웨일즈 고효준(43)이 25년 프로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울산웨일즈 구단은 소속 베테랑 투수 고효준이 은퇴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2002년 롯데 자이언츠에 지명된 그는 이후 SK 와이번스(현 SSG 랜더스)와 KIA 타이거즈, 롯데, LG 다시 SSG를 거치며 1군 무대에서 활약했다. 올 시즌은 퓨처스리그에 합류한 울산웨일즈 소속으로 뛰며 32경기에 등판했다. 평균자책점 2.20을 기록하며 건재를 보여줬고 퓨처스리그 최고령 승리·세이브·홀드 기록도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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