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6320212
이데일리
시총·동전주·공시위반 상폐 기준 1일부터 강화
코스피 75곳·코스닥 242곳 새 기준 영향권
한계기업 퇴출 절차·속도 빨라질 가능성
시장 신뢰 회복 기대 속 투자자 보호 과제 [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국내 증시의 상장 유지 문턱이 높아진다. 시가총액이 낮거나 주가가 1000원에 못 미치는 이른바 ‘동전주’를 중심으로 퇴출 압력이 커지면서 시장에 장기간 남아 있던 한계기업에 대한 옥석 가리기가 본격화할 전망이다. 부실기업을 신속히 정리해 시장 신뢰를 높이겠다는 취지지만, 상장폐지 가능성이 커진 종목에 투자한 소액주주 보호와 상폐 회피성 불공정거래 차단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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