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다가 이란에 퍼주는 거 아니지?”...공화당서도 反트럼프 확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698468
매일경제
종전에도 미국과 이란 간 신경전이 지속되면서 반전·반트럼프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미국에서는 급기야 공화당 내 표심 이탈로 10번째 시도 끝에 의회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전쟁 권한을 제한하는 결의안이 통과됐다.
23일(현지시간) 미국 상원은 이 같은 결의안을 찬성 50표, 반대 48표로 통과시켰다. 공화당에서 4명의 이탈표가 나왔다. 앞서 하원에선 결의안이 가결됐지만 그동안 공화당 의원들이 반대하면서 상원 문턱을 넘지는 못했다. 결의안은 의회의 승인 없이는 추가적인 대이란 작전을 수행할 수 없도록 제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다만 법적 논란이 제기되면서 사실상 상징적인 효과에 그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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