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려진 곳 열자…추가 용지 70%가 '번호' 없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363337
SBS
<앵커>
오늘(10일) 8시 뉴스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저희가 단독 취재한 내용으로 시작합니다. 공직선거법상 투표용지는 '선거 전날'까지 송부가 완료돼야 하고, 용지에는 '일련번호'가 인쇄돼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선관위는 이번 선거 당일 전국에 2만여 장의 투표용지를 추가로 보냈습니다. 특히 그 가운데 70%는 일련번호가 없는 '무번호' 용지였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투표소 현장에서 일련번호를 한 장씩 손으로 적어 넣으면서, 긴급한 상황에서도 투표 지연은 피할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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