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 두려운 맞벌이 희소식…서울시가 자녀 점심까지 챙긴다

2026.07.05 · 조회 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535363

중앙일보

방학 때 자녀 점심을 챙기는 게 부담인 맞벌이 부부와 한부모 가정 등을 위해 서울시가 ‘서울아이든든한끼’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 지역아동센터·우리동네키움센터에서 건강한 식단으로 구성한 점심과 함께 놀이·독서·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서울시는 “오는 20일부터 서울시 통합 돌봄 서비스 사업인 ‘서울아이든든한끼’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고 5일 발표했다. 기존 지역아동센터·우리동네키움센터에서 제공하는 방학 돌봄 프로그램을 확대, 기존 센터 이용 아동뿐 아니라 방학 중 점심 돌봄이 필요한 아동까지 대상을 대폭 넓혔다. 점심 제공이 필요한 6~12세 아동이나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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