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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스포츠동아 김현세 기자] 지난해 대통령기 전국대학야구 대회와 전국체육대회를 석권한 부산과학기술대가 올해 U-리그서 호조를 이어가고 있다.
이승종 감독이 이끄는 부산과기대는 2026 한국대학스포츠협의회(KUSF) 대학야구 U-리그서 7승2패(승률 0.778)로 D조 1위를 차지했다. U-리그는 전국 52개 대학 야구부가 8, 12개교씩 5개조로 나눠 치러진다. 부산과기대는 영남대, 동의과학대, 경남대 등 11개교와 한 조에 묶였다. 4월 1일 경일대전부터 5연승을 달린 부산과기대는 지난달 22일 구미대전서 9-2로 이겨 선두 경쟁서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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