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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호주전 결장 가능성에 대체 시나리오 5가지 미국은 국제축구연맹(FIFA)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D조 1차전에서 파라과이를 4-1로 완파하며 출발했다. 하지만 공격의 핵심인 크리스천 풀리식(28·AC밀란)이 전반전 활약을 마친 뒤 교체되면서 우려를 남겼다. 애초 부상 예방 차원의 교체로 알려졌지만, 경기 전날까지도 정상 훈련에 복귀하지 못하면서 호주와의 조별리그 2차전 결장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19일(한국시간) 스포팅뉴스에 따르면, 풀리식은 "종아리에 충격을 조금 받았다"고 설명했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미국 축구대표팀 감독도 예방 차원의 교체라고 밝히면서도 "종아리가 굳어 (당시에) 걸을 수 없는 상태"라며 "의료진과 상의한 뒤 (호주전) 출전 여부를 결정하겠다"며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이후 풀리식은 개인 훈련만 했고, 왼쪽 종아리에 보호 슬리브를 착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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