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 마친 우즈, '사건의 진상' 밝혀질까…美 검찰, 치료 기록 소환장 제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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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과연 타이거 우즈 (미국)에게 무슨 문제가 있었던 걸까.
우즈가 스위스에서 재활 치료를 마치고 돌아온 가운데, 그에 대한 수사는 속도를 내는 모양새다. 미국 골프채널은 16일(한국시각) '플로리다주 검찰이 우즈가 체포 후 치료를 받았던 병원에 그의 진술이 담긴 모든 보고서를 제출하라는 소환장을 법원에 낼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 소환장에는 우즈가 체포 뒤 실시했던 모든 약물 검사 결과를 제출하라는 요청이 담겨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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