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카 판권 둘러싼 '진흙탕 공방'…대기업들이 발 뺀 속사정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782105
아시아경제
ICDR 긴급명령은 '현상 유지'
본안 결과·데커스 행보가 최대 변수
대기업들 리스크에 발길 돌려
조이웍스, 판권 잃으면 생존 흔들려 국내 러닝 열풍의 최대 수혜 브랜드로 꼽히는 호카(HOKA)의 한국 판권을 둘러싼 갈등이 장기전 양상으로 접어들고 있다. 최근 국내 총판사인 조이웍스가 미국 국제분쟁해결센터(ICDR)의 긴급명령을 근거로 사업권을 유지하게 됐다고 발표하며 여론전에 나섰지만, 패션업계의 시각은 싸늘하다. 이번 결정은 어디까지나 본안 판정 전까지 현 상태를 유지하기 위한 임시 조치일 뿐이며, 최종 결론은 아직 내려지지 않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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