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천에 빠진 유치원생 3명 구한 그 의인, 마지막 가는 길에도 4명 살렸다

2026.06.30 · 조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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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2012년 전북 전주의 한 하천에서 물에 빠진 유치원생 3명을 구해 경찰 표창을 받았던 의인이 14년 뒤, 생의 마지막 기로에서 장기기증으로 다시 한번 4명을 살렸다.

30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원장 이삼열)은 지난 18일 원광대학교병원에서 김상현씨(58)가 뇌사 장기기증으로 4명의 환자에게 간과 폐, 신장(양측)을 나누고 떠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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