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만원 티켓 억지로 많이 팔더니 결국”…화장실 줄서기만 30분, ‘뷰민라’ 관객 불만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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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연합]
[헤럴드경제=김주리 기자] 지난달 30일 야외 음악 축제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6’(이하 뷰민라)을 찾은 직장인 김민지(33) 씨는 축제를 감상하기보다 대기하는 데 시간의 대부분을 보냈다며 분통을 터뜨렸다.
그는 입장에 필요한 팔찌를 받는 데 1시간, 닭강정 등 음식 주문에 1시간 30분, 화장실 줄을 기다리는데 30분 이상을 할애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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