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775802
아시아경제
'실거주 의무' 없는 기흥구 신고가 행진
옆 동네 규제 틈타 갭투자 원정대 타깃
반도체 성과급 호재 유입…거래량 폭증 경기 화성시 동탄구와 용인시 수지구에서 달아오른 집값 상승세가 옆 동네 용인시 기흥구로 옮겨붙고 있다. 기흥구는 지난해 정부의 10·15대책에서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을 피하면서 매수 후 2년 실거주 의무가 없어 갭투자(전세 낀 주택 매입)가 가능하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기업 배후 수요에 성과급 호재까지 더해지면서 지역 대장 아파트를 중심으로 신고가 거래가 잇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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