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걱정된다면 오늘부터 챙겨 먹어라”…의사들도 주목한 식단, 뭐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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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치매를 유발하는 뇌 변화가 이미 시작됐더라도 평소 염증을 줄이는 식습관을 유지하면 치매 발병 위험을 의미 있게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알츠하이머병 관련 단백질 축적이나 신경세포 손상 등 치매 위험 신호가 나타난 고령층에서도 예방 효과가 확인돼 식습관 관리의 중요성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26일(현지시간) 스웨덴 카롤린스카 의과대학·슬로베니아 류블랴나대학교 공동 연구진은 치매가 없는 60세 이상 고령자 1865명을 장기간 추적한 결과, 염증을 적게 유발하는 건강한 식단을 유지한 사람일수록 치매 발병 가능성이 낮았다고 밝혔다. 연구 결과는 미국의학협회(JAMA) 산하 국제학술지 ‘JAMA 네트워크 오픈(JAMA Network Open)’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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