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 안정화 방안 찾을까…‘G7 정상회의’ 프랑스서 15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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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미국·이스라엘-이란 전쟁 종전 협상 타결이 임박한 가운데, 주요 7개국(G7) 정상들이 프랑스 동부 휴양도시 에비앙레뱅에서 모인다. 전후 호르무즈해협 안정화와 전략 자원 공급망 확보가 주요 안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아에프페(AFP) 통신에 따르면, 올해 G7 의장국인 프랑스 엘리제궁은 15∼17일(현지시각) 에비앙레뱅에서 G7과 초청국 정상들이 회담한다고 밝혔다. G7은 미국·영국·프랑스·독일·이탈리아·일본·캐나다 등 7개 나라다. 의장국은 논의에 필요한 다른 나라를 초청할 수 있는데, 올해는 한국·브라질·인도·케냐·이집트 등 5개국이 초청됐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도 16일 실무회의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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