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감 33도' 올 들어 첫 폭염주의보…서울은 작년보다 12일 빨랐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8/0000620687
TV조선
[앵커]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불거진 선관위의 총체적 관리부실이 계속해서 하나둘 드러나고 있습니다. 용지가 부족하다고 해도 묵묵부답, 답답한 나머지 현장에 있던 직원이 옆 투표소까지 찾아가 빌려오는 일도 비일비재했다고 합니다. 한 두 투표소의 문제가 아니라 전국적으로 엄청난 혼란이 있었다는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선관위 행태가 짜증나는데, 너무 일찍 찾아온 무더위가 우리를 더 답답하게 합니다. 이제 겨우 6월 중순인데 한여름이 저리 가라입니다. 오늘 서울과 경기, 경북 내륙 곳곳에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하루 최고 체감온도가 33도를 웃돌면서, 서울의 경우 지난해보다 12일이나 빨리 특보가 발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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