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2/0001385226
부산일보
이탈리아를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더 크게 더 넓게 더 멀리 보며, 더 많은 국민과 함께 가자"면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가져야 할 덕목으로 '능력', '책임', '대화와 소통', '포용과 통합' 등을 재차 강조했다.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김민석 국무총리 간의 물밑 당권 경쟁이 과열되면서 계파간 전면적 갈등 조짐을 보이자 민주당을 향해 여당으로서 국정에 책임을 지는 자세를 거듭 당부하고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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