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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음주 뺑소니 사건으로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던 가수 김호중(35) 씨가 가석방 심사를 통과해 만기 출소일보다 약 5개월 일찍 사회로 복귀했다. 김씨는 출소 직후 팬카페를 통해 자필 편지를 남기며 심경을 전했다.
30일 오전 10시경 김씨는 경기 여주시 소망교도소에서 가석방으로 출소했다. 검은색 정장에 검은 마스크를 착용한 김씨는 교정 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눈 뒤, 대기하고 있던 취재진과 팬들 앞에 별다른 입장 표명 없이 준비된 차량을 타고 빠르게 현장을 빠져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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