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류업 정책 기대…외국인, 지주사株 매집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691535
매일경제
중복상장 금지 본격 추진에
이달 SK스퀘어 7700억 매수
두산·POSCO홀딩스도 사자
하반기 정부 밸류업 정책 모멘텀에 대한 기대감에 지주사와 금융지주 종목으로 외국인들의 자금이 대거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코스피에서 거센 매도세를 이어 가고 있는 외국인이 지주사 종목은 매집하는 모습이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들어 외국인 투자자가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SK스퀘어인 것으로 나타났다. 순매수 규모는 7708억원에 달했다. 같은 기간 외국인 투자자 순매수 2위는 두산(1925억원)이 차지했다. 그 외 POSCO홀딩스(1116억원), LS(829억원), 삼성물산(643억원)에도 외국인 자금이 유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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