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에 화장실 2번 가심"…신천지 신도 교도관의 '이만희 수감일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99214
JTBC
[앵커]
신천지 총회장 이만희 씨는 현재 서울구치소에 수감돼 있습니다. 신천지 측은 고령 등을 이유로 들며 풀려나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JTBC가 2020년 이만희 씨가 구속됐을 때 구치소 안에서 어떤 일들이 벌어졌는지 취재했습니다. 교도관이 이 씨의 수감 상황을 일일이 기록해 바깥의 신천지 지휘부에 전달했습니다. 그 교도관은 신천지 교인이었습니다. "야간에 화장실을 두 번 가셨다" "오늘은 검정 반팔티를 입고 주무셨다" 아침에 일어나서 밤에 잠들기까지 이만희 씨의 일거수일투족이 보고서에 기록돼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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