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계 할테면 빨리 해” 국힘 폭풍전야…윤리위 타깃 친한계 폭발

2026.07.05 · 조회 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535392

중앙일보

해당 행위에 대한 징계를 논의하는 국민의힘 중앙당 윤리위원회(위원장 윤민우 가천대 교수)가 6일 다시 가동된다. 장동혁 대표의 해당 행위 엄벌 기조 하에 올 초 한동훈 무소속 의원과 배현진 의원, 김종혁 전 최고위원 등에 대해 징계 처분을 내린 지 반년만이다.

당내에서 거론되는 윤리위 징계 대상은 크게 친한계와 반(反)장동혁 성향의 인사들이다. 제1타깃으로는 6·3 국회의원 보궐선거 당시 부산 북갑에 출마한 무소속 한동훈 의원을 지원했다는 논란이 있는 친한계 의원들이 거론된다. 이미 이상규 대표 정책특보가 2월 27일 한 의원의 대구 서문시장 방문 일정에 동행한 김예지·배현진·박정훈·안상훈·우재준·정성국·진종오 의원 등에 대한 징계 회부 요청서를 냈고, 5월 부산 북갑을 방문한 고동진·한지아 의원도 징계 대상으로 언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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