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수도권 하루 세번 지진... 27일엔 ‘더블 태풍’ 예보까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984325
조선일보
26일 오후 10시29분쯤 도쿄의 서쪽 인근에 있는 야마나시현의 후지 오대호를 진원지로 하는 규모 5.6 지진이 발생했다. 깊이는 20km였다.
이번 지진으로 야마나시현 후지카와구치코정에서는 진도 6약의 흔들림이 관측됐다. 도쿄에선 진도 3의 흔들림이 느껴졌다. 진도는 사람이 느끼는 흔들림을 나타내는 상대적인 개념으로, 6약은 서 있기 힘들 정도이고 가구가 쓰러질 수 있다. 또 문이 열리지 않는 경우가 있으며 벽 타일이 떨어지거나 창 유리가 파손될 수 있다. 이 지진 영향으로 도카이도 신칸센의 도쿄역과 시즈오카역의 상하행선 운행이 중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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