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응원이지!" 메이저리그에 등장한 EPL식 챈트…북중미월드컵이 가져온 이색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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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해리스는 환상의 나라를 걷지~!"
2일(한국시각)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트루이스트파크.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전에 중견수로 출전한 마이클 해리스 2세(애틀랜타 브레이브스)는 뜻밖의 선물을 받았다. 이날 좌중간 펜스 뒤에 자리 잡은 '신규 팬'들이 그에게 응원가를 지어 선물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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