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6328709
이데일리
분양가 급등에 대출 변수까지…이중 부담
집단대출 협약 지연…자금조달 불확실성
구제책 없이 계약 포기하면 당첨도 상실
사전청약 신뢰 위해 보완장치 필요 지적 [이데일리 이다원 기자] 지난 2021~2022년 공공분양 사전청약에 당첨된 수요자들이 올해 본청약을 받아들면서 당초 세웠던 자금계획이 흔들리고 있다. 사전청약 당시 추정 분양가보다 실제 분양가가 최대 2억원 가까이 오른 데다 최근 대출 규제 강화로 중도금 집단대출까지 변수로 떠오르면서 수년 전 계산했던 자금 계획을 다시 짜야 하는 처지에 놓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늘어난 부담을 보완할 별도의 지원 제도는 사실상 없어 당첨자들의 고민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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