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투수로는 보기 드문 완성된 제구력" 美 현지 감탄 폭발, 엄준상 투타겸업 관심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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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2026 신인 드래프트 '빅3'으로 꼽혔던 덕수고 엄준상이 미국 무대 입성에 성공했다. 미국 현지에서도 주목했다.
엄준상은 17일(한국시각)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정식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금은 150만 달러(약 23억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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